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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글도 쉽게 | ChatGPT 요약 활용법

    긴 글도 쉽게 | ChatGPT 요약 활용법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긴 글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서비스 이용 안내, 보안 공지, 업데이트 내용, 약관 변경, 이메일 안내처럼 읽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어디가 중요한지 바로 알기 어려운 글도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서비스의 안내문은 모르는 용어까지 섞여 있어 몇 번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ChatGPT를 사용하면서 조금 다른 방법을 쓰게 됐습니다.

    긴 내용을 보여주고 먼저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 내용을 중요한 것만 쉽게 요약해줘.

    그리고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뭐야?

    저에게는 단순히 글을 짧게 만드는 것보다 긴 글 속에서 내가 알아야 할 내용을 찾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ChatGPT는 텍스트뿐 아니라 지원되는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내용을 요약하거나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OpenAI는 PDF나 문서 등을 업로드한 뒤 요약하거나 특정 정보를 찾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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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 답, 믿어도 될까? | 다시 확인하는 법

    ChatGPT 답, 믿어도 될까? | 다시 확인하는 법

    ChatGPT를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신기했던 것은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장도 자연스럽고 설명도 꽤 그럴듯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맞는 말이겠지?”

    그런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보고 있는 화면과 ChatGPT의 설명이 다를 때도 있었고, 날짜나 메뉴 이름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바뀐 서비스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은 예전 정보와 섞여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ChatGPT의 답을 무조건 믿거나, 반대로 전부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도움을 받되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 ChatGPT가 자꾸 엉뚱하게 답할 때 | 내가 다시 질문하는 방법

    관련 글: 설명하기 어려우면 사진부터 | ChatGPT에 화면 보여주고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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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하기 어려우면 사진부터 | ChatGPT에 화면 보여주고 물어봤어요

    설명하기 어려우면 사진부터 | ChatGPT에 화면 보여주고 물어봤어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어려운 것이 꼭 기능 자체만은 아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하는 것부터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워드프레스 화면에 처음 보는 메뉴가 나타났는데 이름을 모르거나, Google에서 안내창이 떴는데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오른쪽에 무슨 버튼이 하나 있는데…”

    “파란색으로 된 것이 나오는데…”

    라고 설명하다 보면 제가 말하면서도 답답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ChatGPT를 사용하면서 아주 편한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우면 화면을 캡처해서 그냥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게 뭐야?

    또는,

    여기서 다음에는 무엇을 눌러야 해?

    처음에는 이렇게 짧게 물어봐도 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실제 화면을 함께 보여주니 글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관련 글: ChatGPT가 자꾸 엉뚱하게 답할 때 | 다시 질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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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가 자꾸 엉뚱하게 답할 때 | 다시 질문하는 방법

    ChatGPT가 자꾸 엉뚱하게 답할 때 | 다시 질문하는 방법

    ChatGPT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질문만 잘하면 제가 원하는 답을 바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원하는 내용을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답을 하기도 했고, 글의 일부만 고쳐달라고 했는데 전체 내용을 다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질문을 잘못한 건가?”

    하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ChatGPT가 제 생각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른 답이 나오면 틀린 부분을 다시 알려주면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어디가 다른지 먼저 이야기하고, 한 부분씩 다시 수정해 달라고 합니다.

    관련 글: ChatGPT로 블로그 글 초안 만드는 방법

    관련 글: ChatGPT가 써준 글, 그대로 올려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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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가 써준 글, 그대로 올려도 될까?

    ChatGPT가 써준 글, 그대로 올려도 될까?

    ChatGPT를 이용해 블로그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잘 써주는데 그냥 복사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되는 것 아닐까?”

    실제로 ChatGPT가 만들어 준 글을 읽어보면 문장도 자연스럽고 소제목도 잘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빈 화면을 보며 처음부터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초안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분명한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편의 글을 함께 작성하다 보니 한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문장이 자연스럽다고 해서 그 글이 모두 내 경험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ChatGPT가 작성한 글을 바로 워드프레스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먼저 초안을 읽어보고, 실제 제가 겪은 일과 맞는지 확인하고,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은 다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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