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뒤 하나씩 글을 작성하다 보니 어느새 15번째 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워드프레스를 시작했을 때는 애드센스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도메인을 만들고, 소개와 문의 페이지를 만들고, 첫 글을 올리고, Site Kit을 연결하고, 대표이미지를 수정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는 것만으로도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제가 직접 해본 과정을 하나씩 글로 남기다 보니 글도 조금씩 쌓였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Google 애드센스를 신청해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15개의 글이 공개된 뒤 Google 애드센스를 신청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정확히 알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Google이 “글 15개를 작성하면 애드센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정해 놓은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글 개수보다 독창적이고 방문자에게 유용한 콘텐츠인지, 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정책을 지키고 있는지 등을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5편은 애드센스의 공식 기준이 아니라, 제가 블로그를 어느 정도 갖춘 뒤 신청해 보기 위해 스스로 정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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