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첫 글 | 작성부터 공개까지

워드프레스에서 첫 글을 작성하고 공개하는 올리버

작성자

카테고리:

워드프레스 첫 글 올리기는 처음 해보니 제목과 본문을 쓰는 것뿐 아니라 대표이미지와 공개 설정까지 확인할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처음 워드프레스 글을 작성하고 공개했던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본 공간을 마련하고 나니 이제 제가 준비한 이야기를 실제 글로 올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작성한 글의 제목은 ‘64세에 AI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이유와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올리는 일은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제목을 어디에 입력하는지, 대표이미지는 왜 본문에 바로 보이지 않는지, 미리보기에서 어떻게 돌아오는지도 낯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는 것부터 첫 글을 공개하고 확인하는 과정까지, 제가 실제로 진행했던 순서대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 글을 올린 전체 순서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 접속

새 글 추가

제목과 본문 입력

‘더 보기’ 블록 삽입

임시글로 저장

카테고리 선택

대표이미지 설정

미리보기로 확인

공개

실제 블로그에서 다시 확인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대로 한 단계씩 진행하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비한 것

글쓰기 화면을 열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준비했습니다.

  • 글 제목
  • 본문 원고
  • 대표이미지 한 장

본문은 워드프레스 화면에서 처음부터 작성해도 됩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메모장이나 문서에 원고를 먼저 준비한 뒤 붙여넣는 방법이 편합니다.

대표이미지는 글의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저는 밝고 세련된 분위기의 16:9 가로형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글을 워드프레스에 올리는 과정 자체에는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았습니다.

1.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기

먼저 인터넷 주소창에 다음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https://olivercreator.com/wp-admin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워드프레스를 만들 때 정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로그인하면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이 열립니다.

이 화면은 일반 방문자가 보는 블로그 화면이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글을 쓰고, 이미지를 올리고, 설정을 바꾸는 관리 공간입니다.

관리자 주소와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새 글 추가’를 누르기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 왼쪽 메뉴에서 을 찾았습니다.

글 → 새 글 추가 순서로 누르면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페이지가 아니라 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처럼 계속 고정해 놓는 안내문은 페이지로 만들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차례로 쌓아가는 것은 글로 작성합니다.

3. 제목 입력하기

편집 화면 위쪽에 크게 표시된 제목 추가 부분을 클릭했습니다.

첫 번째 글의 제목은 다음과 같이 입력했습니다.

64세에 AI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이유와 준비 과정

제목은 글의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멋있게 보이려고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것보다, 독자가 제목만 보고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쓰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4. 본문 입력하기

제목 아래의 빈 공간을 클릭하면 본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한 원고를 복사해서 붙여넣었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문단 하나하나를 ‘블록’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조금 어렵게 들리지만, 처음에는 그냥 글 한 덩어리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키보드에서 Enter를 누르면 다음 문단이 만들어집니다.

본문에는 글만 계속 이어 쓰기보다 중간 제목을 넣으면 읽기가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중간 제목을 넣었습니다.

  • 왜 AI 블로그를 시작했을까?
  • 제가 준비한 것
  • 앞으로 기록하고 싶은 내용

중간 제목을 만들려면 해당 문장을 선택한 후 화면에 나타나는 메뉴에서 제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5. 도입 부분 뒤에 ‘더 보기’ 넣기

처음 글을 작성했을 때는 ‘더 보기’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 결과 블로그 첫 화면에 글 전체가 아래로 길게 이어졌습니다. 글이 세 편으로 늘어나자 방문자가 제목별로 글을 살펴보기 불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각 글의 도입 부분 뒤에 더 보기 블록을 넣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새 글을 작성할 때 처음부터 넣기로 했습니다.

넣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입 부분을 2~3문단 작성합니다.
  2. 마지막 문장 뒤에서 Enter를 누릅니다.
  3. 새로 생긴 빈 줄에 /더 보기라고 입력합니다.
  4. 화면에 나타나는 더 보기 블록을 선택합니다.
  5. 나타나지 않으면 /more라고 입력합니다.

‘더 보기’ 블록은 한 글에 한 번만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블로그 첫 화면에는 ‘더 보기’ 위쪽의 도입 부분까지만 표시됩니다. 방문자가 계속 읽기를 누르면 전체 글이 열립니다.

6. 먼저 임시글로 저장하기

제목과 본문을 입력한 다음 바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임시글 저장 또는 저장을 눌렀습니다.

임시글 저장은 방문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보관하는 기능입니다.

글을 쓰다가 실수로 화면을 닫거나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글이 어느 정도 작성되면 먼저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전에 따라 버튼 이름이 저장, 임시글 저장, 또는 저장이 끝난 뒤 저장됨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7. 카테고리 선택하기

카테고리는 비슷한 주제의 글을 모아주는 분류입니다.

처음에는 카테고리가 영어로 Uncategorized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분류되지 않음’이라는 뜻입니다.

그대로 공개하기보다 글의 내용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가 선택한 카테고리는 블로그 만들기였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집 화면 오른쪽 위의 설정 아이콘을 누릅니다.
  2. 오른쪽에 설정 창이 열리면 탭을 선택합니다.
  3. 아래로 내려가 카테고리 항목을 찾습니다.
  4. 블로그 만들기에 체크합니다.
  5. Uncategorized에 체크되어 있다면 해제합니다.

설정 창에 블록이라는 두 항목이 보일 수 있습니다.

  • : 카테고리, 대표이미지, 공개 상태 등 글 전체를 설정하는 곳
  • 블록: 현재 선택한 문단이나 이미지 하나를 설정하는 곳

카테고리와 대표이미지를 설정할 때는 을 선택해야 합니다.

8. 대표이미지 설정하기

워드프레스 첫 글 올리기를 하면서 대표이미지도 함께 설정해 보았습니다.

대표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른쪽 설정 창에서 탭을 선택합니다.
  2. 아래로 내려가 대표 이미지를 찾습니다.
  3. 대표 이미지 설정을 누릅니다.
  4.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를 새로 올리거나 미디어 보관함에서 선택합니다.
  5. 이미지 정보를 입력합니다.
  6. 아래의 대표 이미지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첫 번째 글의 이미지 정보는 다음과 같이 입력했습니다.

  • 대체 텍스트: 64세에 AI를 만나 새로운 도구를 즐겁게 탐색하는 올리버
  • 제목: 64세에 AI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이유
  • 캡션: 비워두기
  • 설명: 비워두기

대체 텍스트는 사진이 보이지 않을 때 사진의 내용을 설명하고, 화면 읽기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이미지 내용을 알려주는 문장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내용을 짧고 자연스럽게 적으면 됩니다.

대표이미지가 본문에 바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대표이미지를 설정했을 때 편집 중인 본문 화면에는 이미지가 바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표이미지는 본문 안에 직접 넣는 일반 이미지와 다릅니다.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테마에 따라 편집 화면에는 보이지 않고, 미리보기나 실제 공개된 글에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이미지를 본문에 다시 넣기 전에 먼저 미리보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글을 공개하기 전에는 반드시 미리보기를 확인했습니다.

편집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미리보기 또는 모니터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새로운 인터넷 창이 열리면서 방문자에게 글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는 다음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 제목에 오타가 없는지
  • 대표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 문단이 너무 길지 않은지
  • 중간 제목이 본문과 구분되는지
  • 글자가 잘리거나 이상하게 표시되지 않는지
  • 휴대전화에서도 읽기 불편하지 않은지

미리보기는 아직 일반 방문자에게 공개된 상태가 아닙니다. 운영자가 공개 전에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미리보기에서 편집 화면으로 돌아가는 방법

미리보기가 새 탭에서 열렸는데, 처음에는 편집 화면으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몰라 잠시 막혔습니다.

새로 열린 미리보기 탭만 닫으려면 키보드에서 Ctrl + W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미리보기 창이 닫히고 원래 글을 작성하던 편집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브라우저 위쪽의 탭에서 기존 워드프레스 편집 화면을 직접 선택해도 됩니다.

편집 화면으로 돌아온 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다시 저장합니다.

10. 공개 버튼 누르기

모든 내용을 확인한 후 오른쪽 위의 공개 버튼을 눌렀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실수로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확인 화면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공개 상태와 날짜 등을 확인한 다음, 다시 한번 공개를 누르면 글이 인터넷에 올라갑니다.

여기서 미리보기와 공개의 차이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 미리보기: 운영자만 공개 전 모습을 확인
  • 공개: 인터넷에 접속한 누구나 글을 볼 수 있음
  • 임시글 저장: 공개하지 않고 나중에 계속 작성
  • 예약: 정한 날짜와 시간에 자동 공개

처음에는 ‘공개’를 누르면 곧바로 모든 사람에게 보인다는 사실이 조금 긴장됐습니다.

하지만 미리보기에서 충분히 확인했다면 공개 후에도 글을 다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11. 공개된 글 다시 확인하기

공개가 끝난 뒤 글 보기를 눌러 실제 블로그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주소창에 https://olivercreator.com을 직접 입력해서 첫 화면에서도 확인했습니다.

다음 항목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 새 글이 첫 화면의 가장 위에 나오는지
  • 대표이미지가 보이는지
  • 제목을 누르면 전체 글이 열리는지
  • ‘계속 읽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메뉴가 보이는지

수정할 내용이 발견되면 다시 관리자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글 → 모든 글 → 해당 글의 편집을 누른 뒤 내용을 수정하고 업데이트 또는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공개된 글을 수정한다고 해서 새로운 글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글의 내용만 바뀝니다.

제가 처음 글을 올리며 막혔던 부분

첫 글을 올리면서 특히 다음 부분에서 잠시 막혔습니다.

1. 대표이미지가 편집 화면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표이미지는 본문 이미지와 달라 편집 화면에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 같은 이미지를 다시 넣지 않고 미리보기에서 확인했습니다.

2. 미리보기에서 돌아가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미리보기가 새 탭으로 열려 편집 화면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해결 방법: Ctrl + W를 눌러 미리보기 탭만 닫았습니다.

3. 미리보기와 공개의 차이가 헷갈렸습니다

미리보기를 하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해결 방법: 미리보기는 확인용이고, 공개 버튼을 눌러야 방문자에게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 홈페이지에 글 전체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글의 본문이 첫 화면에 길게 표시되었습니다.

해결 방법: 각 글의 도입 부분 뒤에 ‘더 보기’ 블록을 한 번씩 넣었습니다.

5. 카테고리가 Uncategorized로 표시됐습니다

글의 주제와 상관없는 영어 카테고리가 표시되었습니다.

해결 방법: 블로그 만들기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Uncategorized 체크를 해제했습니다.

비용과 걸린 시간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작성하고 공개하는 작업 자체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았습니다.

  • 새 글 작성: 추가 비용 0원
  • 대표이미지 등록: 워드프레스 추가 비용 0원
  • 미리보기와 공개: 추가 비용 0원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은 이미 결제한 상태였기 때문에 글을 한 편 올릴 때마다 별도의 비용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첫 글을 올릴 때는 중간에 여러 번 화면을 확인하고 막힌 부분을 해결하느라 정확한 시간을 재지 못했습니다.

원고와 대표이미지가 준비되어 있다면 익숙해진 뒤에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 하는 분이라면 서두르지 말고 1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한 단계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개하기 전 최종 확인표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제목을 입력했는가?
  • 본문이 모두 들어갔는가?
  • 도입 부분 뒤에 ‘더 보기’를 넣었는가?
  • 카테고리를 선택했는가?
  • 대표이미지를 설정했는가?
  • 이미지 대체 텍스트를 입력했는가?
  • 임시글로 저장했는가?
  • 미리보기에서 확인했는가?
  • 오타나 빠진 문장이 없는가?

처음에는 단계가 많아 보였지만, 한 번 직접 공개하고 나니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다음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제목과 본문 → 더 보기 → 저장 → 카테고리 → 대표이미지 → 미리보기 → 공개

처음부터 완벽한 글을 만들려고 하면 공개 버튼을 누르기가 어려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기본 내용을 정확하게 작성하고, 미리보기로 확인한 뒤 한 편씩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올리버의 쉬운 AI 노트’에 제 첫 번째 글이 올라갔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방문자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Site Kit by Google을 설치하고 연결한 과정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같은 화면이 반복되어 잠시 막혔던 부분과 해결 방법도 실제 진행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