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U 제휴마케팅 직접 시작

TEMU 제휴 프로그램 가입부터 상품 선택, 제휴링크 생성,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Threads, 클립까지 연결한 실제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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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 제휴마케팅 직접 시작해봤습니다|가입부터 상품링크·블로그·클립까지 하루 만에 해본 과정

요즘 온라인에서 새로운 수익화 방법을 찾다 보면
“이것도 돈이 된다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저도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TEMU를 이용해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하나 보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방법은 대략 이랬습니다.

팔 상품을 찾는다.
→ 상품을 공급해줄 도매업체를 찾는다.
→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를 만든다.
→ TEMU에 상품을 등록한다.
→ 판매되면 수익을 얻는다.

처음 봤을 때는 꽤 단순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상품사진과 기본 정보만 있어도 AI를 이용해 상품 제목이나 상세페이지 문구를 만들 수 있으니,

“이거라면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나씩 확인해보니
TEMU 수익화에는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두 번째 방법을 실제로 끝까지 따라가봤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건 TEMU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본 영상에서는 먼저 판매할 상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서 제철식품 같은 키워드를 찾아보고,
팔 만한 상품이 보이면 공급업체를 찾는 방식이었습니다.

공급처는 네이버 카페나 도매업체를 이용하고,

공급가를 확인한 다음
상품사진과 상세페이지를 준비해서 TEMU에 등록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품 찾기
→ 공급처 찾기
→ 공급가 확인
→ 썸네일 제작
→ 상세페이지 제작
→ TEMU 등록
→ 주문 발생
→ 배송
→ 정산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상품 상세페이지 같은 부분은 지금 제가 ChatGPT를 이용해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 번째 문제가 생겼습니다.

직접 판매 방식은 사업자가 필요했습니다

TEMU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 방식은
단순히 개인이 상품 하나 올리고 시작하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사업자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현재 별도의 사업자등록증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 사업자를 이용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식당 사업자에 온라인 판매업이 연결되고,

TEMU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세금, 정산, 반품 같은 것들이
모두 아들 사업자와 섞이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 사업이 커질수록 더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판매 방식은 일단 보류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늘의 중요한 발견이 하나 나왔습니다.

TEMU에는 직접 판매 말고 Affiliate가 따로 있었습니다

TEMU에는 Affiliate Program, 즉 제휴마케팅 방식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상품을 제가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TEMU에 이미 올라와 있는 상품을 골라
제 전용 링크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누군가 그 링크를 통해 TEMU에 들어와
정해진 조건에 맞게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이걸 보니 바로 생각났습니다.

“이건 지금 하고 있는 득템했네 구조와 거의 똑같은데?”

저는 이미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Threads
네이버 클립

을 이용해 상품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나 쇼핑커넥트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TEMU Affiliate도
기존 채널에 하나의 수익 루트로 추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입을 시작했습니다.


TEMU Affiliate 가입부터 직접 해봤습니다

TEMU 홈페이지에서 Affiliate Program 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가입 화면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보였습니다.

소셜 그룹
쿠폰·혜택 사이트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Threads 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그룹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어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지 선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Facebook, YouTube 등 여러 플랫폼 가운데
Naver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의외였습니다.

TEMU에서도 국내 네이버 채널을
제휴마케팅 채널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Naver를 선택하고 이메일을 입력한 뒤 가입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복잡한 심사 절차가 나오지 않았고
바로 Affiliate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입하자마자 보너스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가입을 마치고 들어가니
신규 제휴회원에게 주는 보너스 화면이 나왔습니다.

제가 확인한 화면에는

가입 보너스
첫 공유 보너스
첫 추천 성과 보너스

같은 내용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합계 최대 3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보너스는 이벤트성 조건이기 때문에
제가 진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실제로 상품을 선택해서 제휴링크를 만들 수 있는가?”

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품 공유 메뉴로 들어가봤습니다.


상품마다 가격·판매량·커미션이 표시됐습니다

상품 화면에 들어가니
TEMU에 등록된 여러 상품들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이 있었습니다.

상품마다

판매가격
판매량
최대 커미션
공유 버튼

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즉 단순히 상품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품을 소개하면 얼마 정도의 커미션이 가능한지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라면 같은 식품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TEMU에서 라면을 사려는 사람보다는

생활용품이나 특이한 아이디어 상품을 찾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첫 테스트 상품으로 생활용품을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첫 상품은 3만원대 BLDC 드라이기로 정했습니다

여러 상품 가운데 눈에 들어온 것이

Voltmate 초고속 헤어드라이어 1600W였습니다.

제가 확인했을 당시 상품 화면에는

가격 약 29,871원
판매량 560개
평점 4.7
리뷰 55개
최대 커미션 약 8.96%

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이 제품을 무선 드라이기라고 생각했는데
상세페이지를 다시 확인해보니 유선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직접 상세페이지를 확인하지 않았으면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쓸 뻔했습니다.

상품을 소개할 때
AI가 대신 글을 써주더라도 원본 상품정보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리뷰까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상품을 바로 공유하기 전에
실제 구매후기도 살펴봤습니다.

리뷰에서는

바람이 강하다
소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온도 조절이 편하다
가격 대비 괜찮다

같은 내용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지 않은 상품을 소개하면서

“써보니 좋았습니다”

라고 쓰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상품정보와 실제 구매후기를 확인해봤습니다.”

라고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수익화를 하더라도
직접 사용한 것과 단순히 확인한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실제 제휴링크를 만들었습니다

상품 화면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니
제 전용 링크가 생성됐습니다.

처음에는 화면에 보였던 링크를 잘못 복사하는 실수도 있었습니다.

다시 TEMU의 상품 공유창에서 직접 링크를 확인했고
실제 상품 제휴링크를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을 해보니
제휴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품 페이지 주소”와 “제휴 추적 링크”를 혼동하지 않는 것

이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링크가 비슷하게 보여도
제휴 추적이 붙어 있지 않으면 수익과 연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득템했네 채널까지 연결했습니다

보통 이런 걸 하나 시작하면
가입만 해놓고 끝나기 쉽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미 운영하고 있는 득템했네 흐름에
TEMU 상품을 실제로 넣어봤습니다.

순서는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카페
→ Threads
→ 네이버 클립

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에서는 상품을 조금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상품 특징, 판매량, 평점, 리뷰 등을 넣고
직접 사용한 상품은 아니라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그리고 글 상단에는 제휴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고지도 넣었습니다.

네이버 카페

카페에는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제목과 첫 문장을 조금 바꾸고
내용도 좀 더 짧게 정리했습니다.

제가 득템했네를 운영하면서 계속 확인하고 있는 부분인데,

같은 상품이라도
블로그와 카페의 글은 조금 다르게 쓰는 것이 읽기에 더 자연스럽습니다.

Threads

Threads는 더 짧게 작성했습니다.

상품의 핵심 특징과 가격대만 보여주고
TEMU 상품 링크로 연결했습니다.

상품 하나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이런 상품이 있는데 한번 비교해볼 만하다”는 정도로 가볍게 접근했습니다.


네이버 클립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클립 영상까지 만들었습니다.

영상 길이는 약 34~35초였습니다.

AI를 이용해 만든 이미지와 상품 관련 영상을 넣고
광고·협찬 표시도 켰습니다.

그런데 등록하려고 하니 계속

“저장 실패”

라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이 34초라서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설명란에 넣었던 TEMU 링크와
제휴 고지 문구도 삭제해봤습니다.

그래도 저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설명을 더 짧게 줄이고
해시태그도 빼고 다시 시도했습니다.

결국 저장 실패 단계는 넘어갔고
최종적으로는 검토 중이라는 상태까지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TEMU Affiliate 가입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 네이버 클립 업로드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까지 경험해본 셈입니다.

이 부분은 검토 결과가 나오면 다시 기록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 해보면서 더 중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하나씩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제휴상품 화면을 살펴보니
단품만 계속 소개하는 것보다

여러 상품을 한 글에 묶는 방식이 훨씬 낫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TEMU 3만원 이하 생활용품 7선
TEMU 가성비 여행용품 7선
TEMU 주방용품 추천 10선
TEMU 차량용품 7선

같은 방식입니다.

독자가 첫 번째 상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상품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에서는 결국

유입 → 상품 관심 → 클릭 → 구매

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한 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여러 개 있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TEMU는 단품 콘텐츠보다
주제별 상품 묶음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험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실제로 한 일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꽤 많이 했습니다.

1. TEMU 직접판매 방식 확인
2. 사업자 필요 여부 확인
3. 아들 사업자 사용 가능성 검토
4. 직접판매 방식 일단 보류
5. TEMU Affiliate 발견
6. Affiliate 가입
7. 홍보 유형에서 소셜 그룹 선택
8. Naver 채널 선택
9. 가입 보너스 확인
10. 상품 공유 메뉴 진입
11. 상품별 가격·판매량·커미션 확인
12. 첫 테스트 상품 선정
13. 상품 상세페이지 확인
14. 실제 구매후기 확인
15. 제휴링크 생성
16. 네이버 블로그 작성
17. 네이버 카페 작성
18. Threads 작성
19. 네이버 클립 제작
20. 클립 저장 실패 문제 해결
21. 단품보다 묶음형 콘텐츠가 좋겠다는 방향 설정

아침에 영상을 하나 본 것에서 시작했는데
하루가 끝날 때는 실제 제휴링크와 콘텐츠까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부터입니다

오늘은 아직 돈을 번 날은 아닙니다.

수익화 구조를 하나 더 만든 날입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사람들이 TEMU 상품 글을 실제로 클릭하는가?
어떤 상품에서 클릭이 많이 발생하는가?
단품과 묶음글 중 어떤 방식이 더 좋은가?
TEMU에서 실제 구매 전환이 발생하는가?
얼마의 수수료가 쌓이는가?

결국 수익화는
가입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글을 많이 썼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들어오고,
상품에 관심을 갖고,
링크를 클릭하고,
실제로 구매하는 과정

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제가 요즘 온라인 수익화를 하면서 계속 느끼는 부분입니다.


오늘의 결론

TEMU를 처음 봤을 때는
제가 직접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확인해보니
사업자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Affiliate라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실제로

가입 → 상품 선택 → 후기 확인 → 제휴링크 생성 → 블로그 → 카페 → Threads → 클립

까지 연결해봤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는 분명합니다.

상품 하나를 계속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TEMU 상품을 여러 개 묶어 소개하고,
어떤 상품에서 클릭과 구매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

다음에는

「TEMU 3만원 이하 가성비 생활용품 7선」

같은 방식으로 직접 시험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말 클릭이나 수익이 발생한다면
그 숫자까지 포함해서 다시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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