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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가 막힐 때 | ChatGPT로 쉽게 이해하기

    영어가 막힐 때 | ChatGPT로 쉽게 이해하기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영어를 피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도 그렇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갑자기 영어 안내문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이메일 한 통이 영어로 도착하면 내용이 길지 않아도 괜히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번역기를 먼저 사용했습니다.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바꾸면 대략적인 뜻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번역된 문장을 읽고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지?”

    문장은 한국어인데도 원래 내용이 어렵다 보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ChatGPT를 사용하면서 저는 번역을 조금 다르게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이 영어를 번역해줘.

    라고 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한국어로 번역한 뒤 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라고 물어봅니다.

    이렇게 하니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것보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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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 답장 막힐 때 | ChatGPT에게 초안 부탁하기

    이메일 답장 막힐 때 | ChatGPT에게 초안 부탁하기

    이메일을 받으면 내용은 이해했는데 답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힐 때가 있습니다.

    특히 처음 연락하는 사람이나 조금 격식을 갖춰야 하는 상대에게 답장을 보낼 때는 더 그렇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라고 쓰기에는 너무 짧은 것 같고,

    길게 쓰자니 괜히 말이 많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럴 때 ChatGPT에게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대신 써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답장 초안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방법을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문장을 만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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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핑이 귀찮을 때 | ChatGPT에 말로 물어봤어요

    타이핑이 귀찮을 때 | ChatGPT에 말로 물어봤어요

    ChatGPT를 사용하면서 대부분의 질문은 키보드로 입력했습니다.

    짧은 질문이라면 괜찮지만, 설명해야 할 내용이 길어지면 타이핑하는 것도 일이 됩니다.

    머릿속에는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문장으로 적으려다 보면 생각의 흐름이 끊길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ChatGPT에는 키보드로 입력하지 않고 말로 질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OpenAI 공식 안내를 보니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말을 주고받는 Voice, 다른 하나는 **내가 말한 내용을 글자로 바꿔주는 Dictation(받아쓰기)**입니다. Voice에서는 말로 질문하고 음성으로 답을 들을 수 있고, Dictation은 마이크로 녹음한 말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긴 질문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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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죽박죽 메모, ChatGPT로 정리하기

    뒤죽박죽 메모, ChatGPT로 정리하기

    무언가 생각났을 때 저는 일단 적어두는 편입니다.

    문장으로 제대로 쓰기보다 단어 몇 개만 적어둘 때도 있고, 해야 할 일과 생각난 아이디어가 한곳에 섞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내가 이걸 왜 적어놨지?”

    순서도 없고, 중요한 내용과 단순한 생각이 섞여 있으니 다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ChatGPT를 사용하면서 간단한 방법을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메모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인 상태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탁합니다.

    이 메모를 내용은 추가하지 말고 보기 쉽게 정리해줘.

    생각보다 이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OpenAI Academy에서도 거칠고 비공식적으로 적힌 메모를 핵심 내용, 다음 단계, 해야 할 일처럼 구조화하는 ChatGPT 활용 예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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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글도 쉽게 | ChatGPT 요약 활용법

    긴 글도 쉽게 | ChatGPT 요약 활용법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긴 글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서비스 이용 안내, 보안 공지, 업데이트 내용, 약관 변경, 이메일 안내처럼 읽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어디가 중요한지 바로 알기 어려운 글도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서비스의 안내문은 모르는 용어까지 섞여 있어 몇 번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ChatGPT를 사용하면서 조금 다른 방법을 쓰게 됐습니다.

    긴 내용을 보여주고 먼저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 내용을 중요한 것만 쉽게 요약해줘.

    그리고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뭐야?

    저에게는 단순히 글을 짧게 만드는 것보다 긴 글 속에서 내가 알아야 할 내용을 찾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ChatGPT는 텍스트뿐 아니라 지원되는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내용을 요약하거나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OpenAI는 PDF나 문서 등을 업로드한 뒤 요약하거나 특정 정보를 찾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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