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블로그 글 하나를 쓰고 끝내지 않고 네 가지 콘텐츠로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 → 네이버 블로그 → Threads → 네이버 클립
처음에는 단순히 하나의 글을 여러 곳에 활용하면 조금 편하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몇 번 해보니 단순히 콘텐츠 개수가 늘어난 것보다 제가 블로그 작업을 하는 방식 자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오늘 오전에 올린 ‘블로그 글 하나로 4개 콘텐츠 만들기’ 글도 생각보다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4단 구조를 설명하기보다, 실제로 적용하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글을 발행하면 작업이 끝났습니다
예전에는 워드프레스 글 하나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본문을 쓰고,
대표이미지를 만들고,
게시 설정까지 끝내면
“오늘 글 하나 끝났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글을 쓰려면 다시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 글을 쓰는 일보다 오히려 “내일은 또 무엇을 쓰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워드프레스 글 하나가 완성되면 작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 가지 콘텐츠의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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