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하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첫 번째 거절 뒤에는 글도 계속 보완했고, 참고자료도 확인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결과도 다시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였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무엇을 더 고쳐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글이 몇 개 없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계속 내용을 보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 글을 하나 더 쓰기 전에 Google Search Console부터 다시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숫자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Search Console에 색인된 페이지가 707개?
Search Console의 페이지 색인 생성 화면을 확인해 보니 이렇게 표시돼 있었습니다.
- 색인이 생성된 페이지: 707개
-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페이지: 457개
처음 숫자를 보고 조금 이상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 숫자를 생각하면 Google이 보고 있는 URL은 훨씬 많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Search Console 페이지 색인 생성 화면 — 색인 707개 / 미색인 457개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숫자가 많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페이지들이 Google에 잡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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