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자동화를 해보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AI로 음악을 만들고 유튜브에 하나씩 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을 하나둘 올리다 보니, 해외에서도 제 음악을 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음악은 가사가 없는 연주곡도 많고, 사랑이나 그리움처럼 나라가 달라도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을 담은 곡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목과 설명을 여러 언어로 보여주면 해외에서도 제 음악을 발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한두 개 언어라면 직접 번역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넘어 수십 개 언어로 늘어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음악 한 곡을 올릴 때마다 같은 작업을 수십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사람이 하나씩 해야 하나? AI와 자동화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해 결국 유튜브 제목과 설명을 여러 언어로 자동 등록하는 작업까지 해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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