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유튜브 제목과 설명을 여러 언어로 하나씩 등록하지 않고, AI와 자동화를 이용해 반복작업을 줄여본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했습니다.
AI로 만든 음악을 유튜브에 올렸고, 해외에서도 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목과 설명을 여러 언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번역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ChatGPT를 이용하면 번역은 비교적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번역한 제목과 설명을 언어별로 하나씩 유튜브에 등록해야 했습니다.
몇 개라면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개 언어가 되니 같은 클릭과 복사·붙여넣기를 계속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자동으로 할 수는 없을까?”
그리고 여기서부터 제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일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코딩을 거의 모르는데, 결국 Google Apps Script를 만들고 YouTube 권한을 연결하고 실제 자동 실행까지 해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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